이럴거면 그러지말지
- 白娥娟时隔1年11个月将带着她首个个人数字单曲《Shouldn’t have》。
-《Shouldn’t have》是白娥娟的首个自己创作并讲述自己甜美故事的抒情歌曲。
-是使用活泼的shuffle节奏、吉他、打击乐等原声乐器的medium R&B曲。
白娥娟时隔1年11个月带着她首个个人数字单曲,也是首个原创歌曲《Shouldn’t have》回归了。
通过首个数字单曲辑回归的白娥娟是参加K-POP STAR第一季的选手中最早出道的。凭借出道歌曲《SAD SONG》横扫韩国各大音乐排行榜,而上一张专辑《A Good Girl》也是一公开就闯进了排行榜的上游,同时她的歌唱实力也被大众所认可。她通过自己的原创歌曲回到粉丝面前,进入唱作人队伍中。通过清雅的歌声,感性的歌唱实力得到认可的她,对于她的首个原创歌曲粉丝们也给予了次自制曲非常期待,她的歌曲得到观众热烈的欢迎。
首个数字单曲辑主打歌《Shouldn’t have》是将最近成为话题的‘Some男Some女(暖昧男女)’相关内容,通过女性独白形式,用较为直率的歌词来表达的歌曲。除了活泼的shuffle节奏,还有吉他、e.p、打击乐等原声乐器,再加上白娥娟变得更轻柔,并且带有娇气声音,演绎了一首清爽的抒情歌曲。白娥娟和作曲家심은지一起作曲,将自己的亲身经历融入首次原创音乐里,表达了自己至情至真的感情。并且,同经纪公司后辈Brian负责rap,完成了这首甜美的love song。
白娥娟!讲述自己故事的甜美、清爽的抒情歌曲!《Shouldn’t Have》
华丽变身为唱作人的白娥娟,请大家尽情享受她的魅力吧!
백아연, 1년 11개월 만에 컴백, 첫 자작곡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돌아온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달달한 사랑 노래! 백아연 싱어송라이터로 ‘화려한 변신’
- 백아연,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말지'로 1년 11개월 만에 돌아온다.
-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백아연의 첫 자작곡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달달한 사랑노래.
- 발랄한 셔플 리듬, 기타, 퍼커션 등 어쿠스틱한 악기를 이용한 medium R&B곡.
-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썸남썸녀’에 관한 내용을 담은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
백아연이 1년 11개월 만에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이자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