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Baek

I'm Baek

2012 上半期热点 ‘K-POP明星’的主角白娥娟要回来了。
通过JYP的怀抱 K-POP明星TOP3中最先正式登台。
具有隐约的嗓音和细腻感情的首张专辑‘I’m Baek’公开

- K-POP明星 TOP3中,最先正式登台的白娥娟的第一张专辑‘I’m Baek’。
- 蕴含白娥娟特有的感受性的专辑主打曲‘慢歌’与粉丝们相见。
- 作为音乐人更成熟一层的,充满白娥娟魅力的的专辑10日公开。
- 具有隐约的嗓音和细腻感情的歌曲已经舞台彩排已经结束。
2012年上半期韩国最高热点的选拔的歌手节目‘K-POP明星’的主角白娥娟以首张专辑‘‘I’m Baek’回来了。.
这次的首张专辑具有在‘K-POP明星’中突出的白娥娟隐约的嗓音和细腻感情。特别是经过了JYP的怀抱后,隐藏的魅力和实力都散发出来,使其成为更成熟一层楼的音乐人。
主打曲‘慢歌’是有JYP所属作曲家Super Changddai作曲, Super Changddai和 JYP娱乐经纪公司 首长朴振英 PD共同作词及制作的流行情歌。
超过了基准一般流行情歌的样式,往扭曲和诱惑方向引导的编曲法,激发了过去在白娥娟身上找不着的力量和节奏感。还有,既单纯而又深入人心的歌词,传达任何人都可以同感的故事。
‘请逗留吧’是对反复的日常生活中离开的恋人,留下的人传达的故事,以小型音响方式表达的抒情流行情歌曲。
‘Love, Love, Love’是欢快的爱情歌。虽然是淡粉色,但多少有梦幻似的感觉的清爽的摇滚式的中等节拍的爱情歌。
‘Always’是2PM的成员Jun. K,为新出发的所属公司后辈白娥娟亲自作词、作曲的歌。表现想念和伤痛,随之而来的荒唐和空虚的歌词。感受性很深的白娥娟的的声音与这曲相结合在一起,达到了高潮,以Jun. K的说唱为结束的很独特。可以感受到Jun. K 的诗意的歌词,也是以独特的魅力吸引人。.
‘你离开了’是作曲组 ‘Wasabii Sound(高勇焕 & 徐义凡)’为白娥娟,特别制作的凄婉的歌。表现了把心爱的人送走,看背影的一个女人的心,曲中持续传来的钟表秒针声音,联想到正要分开的恋人之间的紧张感和美好的回忆。突出了看起来像小小的少女的白娥娟的成熟的音乐实力。很期待作为音乐人,更上一层楼的白娥娟的精彩舞台。

2012 상반기 핫이슈 ‘K-POP스타’의 주역 백아연이 돌아온다. JYP의 품을 거쳐 K-POP스타 TOP3중 최초로 정식 데뷔. 아련한 보컬과 세심한 감성이 담긴 데뷔 앨범 ‘I’m Baek’공개.

- K-POP스타 TOP3 중 가장먼저 데뷔하는 백아연의 첫 앨범 ‘I’m Baek’
- 백아연 특유의 감수성이 묻어있는 타이틀 곡 ‘느린 노래’로 팬들과 만나
- 뮤지션으로서 한층 성숙해진 백아연의 매력이 듬뿍 담긴 앨범 10일 공개
- 아련한 목소리와 세심한 감정표현을 담은 곡들로 무대 장악 준비 완료

2012년 상반기 대한민국 최고의 이슈였던 오디션 프로그램 ‘K-POP스타’의 주역 백아연이 데뷔앨범 ‘I’m Baek’으로 돌아온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K-POP스타’에서 돋보였던 백아연의 아련한 목소리와 세심한 감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특히 JYP의 품을 거치며 그 동안 잠재해있던 매력과 실력을 발산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뮤지션으로서 돌아왔다.

타이틀곡 ‘느린노래’는 JYP 소속 작가 슈퍼창따이가 작곡하고, 슈퍼창따이와 JYP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박진영 PD가 공동 작사 및 프로듀싱한 발라드 곡이다. 기존의 일반적인 발라드 형식을 넘어 디스토션과 파워 스네어로 이끌어 가는 독특한 편곡 기법이 그 동안 백아연에게 느낄 수 없었던 힘과 리듬감을 끌어냈다. 또 단순하면서도 깊이 다가오는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도 전해준다.

‘머물러요’는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떠나버린 연인에게 남겨진 사람이 전하는 이야기를 미니멀한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낸 서정적 발라드 곡이다.

‘Love, Love, Love’는 밝은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옅은 분홍빛이지만 다소 몽환적 느낌이 있는 상큼한 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러브송이다.

‘Always’는 2PM의 멤버 Jun. K가 소속사 후배로써 새롭게 출발하는 백아연을 위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다. 그리움과 상처, 그 뒤에 오는 허무함과 공허함을 가사로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백아연의 깊은 감수성이 느껴지는 보컬과 곡의 절정에 이르러 Jun. K 의 랩으로 마무리 지어지는 진행이 인상적이다. Jun. K의 시적 감성이 느껴지는 가사도 독특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니가 떠나간다’는 작곡팀 ‘와사비 사운드 (고영환 &서의범)’가 백아연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애잔한 발라드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며 그 뒷모습을 바라보는 한 여자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곡중 지속적으로 들리는 시계초침소리가 헤어짐을 이야기를 하는 연인 사이에 긴장감과 추억을 연상케 한다. 어린 소녀 같기만 했던 백아연의 한층 성숙한 보컬이 돋보인다.

뮤지션으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백아연이 보여줄 매력 넘치는 무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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