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검사 (KBS 수목드라마) OST - Part.3
소울 대디 김조한이 오랜만에 들려주는 감성 발라드곡–복면검사 OST Part.3 ‘크리스탈’
OST를 통해 선보이는 고급진 보이스 - R&B 대디 김조한의 ‘크리스탈’
6월 24일 온라인 음악사이트 공개!
K팝 스타 시즌4 Top3 정승환이 부른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의 원곡 가수 김조한이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의 러브 발라드 ‘크리스탈’로 오랜만에 청중들을 찾아간다.
김조한은 이번 복면검사 OST Part.3 [크리스탈]에서 대체 불가능한 그만의 특유의 R&B 감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과하지 않은 절제미를 보여줌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노래를 들려준다.
‘크리스탈’은 복면검사에서 김선아와 주상욱, 엄기준의 로맨스에 황선희가 가세하며 다각관계가 무르익어 가는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켜 줄 정통 발라드 곡 이다. 김선아의 주변을 배회하는 복면의 주상욱의 마음을 대변하듯, 사랑하는 사람을 보석처럼 아끼고, 지키고 싶은 가사를 김조한이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표현 해 내었다.
‘크리스탈’ 곡을 쓴 신형 작곡가는 아이유, 박효신, 지아의 곡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실력파 작곡가이자, MBC ‘나는 가수다’ 가왕전에서 더원을 가왕으로 올려놓고, 불후의 명곡에서 문명진 곡의 편곡을 맡아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 최고의 프로듀서이기도 한다. 그는 이번 ‘크리스탈’ 곡에서도 김조한의 보이스를 통해 청중들을 감동시킬 발라드 곡을 들려준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너를 위해’, 박효신의 ‘좋은 사람’ 등을 비롯해 신승훈, J, 임재범, 핑클, 박효신 등 셀 수 없는 히트곡을 작곡한 신재홍 작곡가 겸 프로듀서가 Co-Producer로 참여하였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하대철(주상욱)과 유민희(김선아)의 과거 이야기들이 밝혀져 절정으로 향하고 있으며, 주인공들의 엇갈린 로맨스가 더해지면서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