万能音乐人HENRY(刘宪华)，发表全新自作曲《Monster》!

演唱出离别后的疼痛，通过R&B展现“HENRY (刘宪华)牌抒情曲”！


万能音乐人HENRY(刘宪华)自作曲《Monster》在2月2日北京时间下午5点正式公开。

仅通过沉稳的电子吉他旋律和演唱完成的简洁的歌曲《Monster》， 是一首直白地描写出离别后变成孤单一人的男人的感情的R&B抒情曲，

HENRY(刘宪华)积极参与作词与作曲的《Monster》在中国公开中英两种版本音源，本次歌曲必定会赢得粉丝们热烈反响。

继在各种音源榜取得良好成绩的《想念 (Girlfriend)》、展现复古感性的《Real Love》、Pop-Rap风嘻哈歌曲《I’m good》和R&B嘻哈歌曲《That One》等， 证明HENRY(刘宪华)音乐才华的多彩风格的自作曲，《Monster》也预定通过展现他独有的感性吸引大众。

另外，HERNY(刘宪华)通过SOLO专辑、各种合作、电视剧OST和综艺节目等活动，展开着活跃的活动，深受大众喜爱。

‘만능 뮤지션’ 헨리, 새 자작곡 ‘Monster’ 발표!
이별 후 아픔 담은 R&B로 ‘헨리표 발라드’ 선보인다!

‘만능 뮤지션’ 헨리의 자작곡 ‘Monster’가 공개된다.

차분한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미니멀한 트랙의 ‘Monster’는, 이별 후 혼자 남겨진 남자의 감정 변화를 솔직한 가사로 풀어낸 R&B 발라드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한, 헨리가 작곡 및 작사에 적극 참여한 ‘Monster’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까지 총 3개 버전으로 준비돼, 아시아는 물론,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헨리는 각종 음악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그리워요(Girlfriend)’를 비롯,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사랑 좀 하고 싶어(Real Love)’, Pop-Rap 장르 힙합곡 ‘끌리는 대로(I’m good)’, R&B 힙합 ‘That One’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자작곡으로 음악적 재능을 입증했던 만큼, ‘Monster’ 역시 헨리만의 감성을 만날 수 있는 곡으로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헨리는 솔로 앨범,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 예능 프로그램 등 폭 넓은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