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 1st Single 'AND,'はハイティーンロマンスドラマの物語のように、青春の率直な恋の叙事を盛り込んだ韓国の初恋3部作「WHO! - HOW? - WHY..」のタイトル曲のJP Ver.をストーリーのタイムライン順に収録して初恋ストーリーの本編を語りつつ、別れの後の話を盛り込んだJ-POPスタイルの日本オリジナル曲「GOOD DAY」を収録して、初恋を経験し、別れを受け入れながら前に進む青春の成長ストーリーを一本にしたアルバムだ。



1. One and Only (Japanese Ver.)
「WHO!」のタイトル曲で、ふっと訪れた恋に心が揺れ、初めて感じるときめきと込み上がる感情に混乱するが、悩みに悩んだ末、ついに告白を決心する過程を表現した曲だ。感覚的なメロディーと独特で洗練された雰囲気のアレンジが目立つヒップホップダンス曲で、曲のトレンディな雰囲気とウィットに富んだ歌詞が気持ちよく初恋の始まりを思い出させてくれる魅力的な曲。


2. Earth, Wind & Fire (Japanese Ver.)
「HOW?」のタイトル曲である ‘Earth, Wind & Fire'は 相手を土、火、風のように世の中の全てと言えるほど愛しているが、一方では思い通りにならない自然のように思い通りにならない恋に不安ともどかしい心理を込めた曲だ。ハイパーポップ要素が加味されたダンス曲で、ジャンルの境界を崩す果敢な展開とダイナミックなパフォーマンスが印象的だ。追い詰めるように急速に進む「自体スピードアップ」区間は、一度聞いたら記憶に残る強力な中毒性を誇る。韓国語の作詞にミョン·ジェヒョン、テサン、ウンハクが、作曲にミョン・ジェヒョン、テサンが参加した。


3. But Sometimes (Japanese Ver.)
「WHY..」のタイトル曲で、心の傷だけが残った初恋の終わりで体験した複雑な感情のジェットコースターを直接的な歌詞で表現した。導入部の強烈なエレクトリックギターサウンドが耳を虜にする魅力的な曲で、ミョン·ジェヒョン、テサン、ウンハクが韓国語作詞、作曲クレジットに名前を載せた。憎くて腹が立ちながらも、一方では会いたいと思ってしまう混乱する感情を荒々しく率直に表現した。



4.GOOD DAY
「WHO!-HOW?-WHY..「ストーリーのそれ以降の物語を綴った曲で、別れの後一人だけの日常生活に戻った後、一人だけの時間を楽しもうと、毎日がGoodDay！と、明日への期待感を語る。ヒップホップ要素が加味されたグルービーなビートとJ-POPのvibe&moodのキャッチーでありながらも中毒性のあるメロディー、率直でセンスのある歌詞が魅力的な、BOYNEXTDOORの新しい魅力を感じられる日本オリジナル曲だ。



JP 1st Single『AND,』은 하이틴 로맨스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청춘의 솔직한 사랑 서사를 담은 한국의 첫사랑 3부작「WHO!` - HOW? - WHY..」의 타이틀곡의 JP Ver.를 스토리의 타임라인 순으로 수록하여 첫사랑 스토리의 본편을 담았으며, 이별 후의 이야기를 담은 J-POP 스타일의 일본 오리지널 곡 「GOOD DAY」를 수록하여 첫사랑을 경험하고 이별을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의 성장 스토리를 한편의 영화처럼 담은 앨범이다.


1. One and Only (Japanese Ver.)
「WHO!」의 타이틀곡으로 문득 찾아온 사랑에 마음이 들썩이고, 낯선 설렘과 벅차오르는 감정에 혼란스럽지만 거듭되는 고민 끝에 마침내 고백을 결심하게 되는 과정을 표현했다.
감각적인 멜로디와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편곡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곡의 트렌디한 분위기와 재치 있는 가사로 첫사랑 시작을 기분 좋게 떠오르게 하는 곡이다.

2. Earth, Wind & Fire (Japanese Ver.)
「HOW?」의 타이틀곡인 ‘Earth, Wind & Fire'는 상대를 땅, 불, 바람과 같이 세상의 전부라고 할 만큼 사랑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연처럼 뜻대로 되지 않는 사랑에 불안하고 답답한 심리를 담았다. 하이퍼 팝 요소가 가미된 댄스 곡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과감한 전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몰아치듯 빠르게 진행되는 ‘자체 스피드업' 구간은 한 번 들어도 기억에 남는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한국어 작사에 명재현, 태산, 운학이, 작곡에 명재현, 태산이 참여했다.

3. But Sometimes (Japanese Ver.)
「WHY..」의 타이틀곡으로 상처만 남은 첫사랑의 끝에서 경험한 복잡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했다. 도입부의 강렬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곡으로 명재현, 태산, 운학이 한국어 작사, 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밉고 화도 나지만 한편으로는 계속 보고 싶은 혼란스러운 감정을 거칠고 솔직하게 담았다.

4.GOOD DAY
「WHO!-HOW?-WHY..」스토리의 그 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이별 후 혼자만의 일상생활로 돌아온 후,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자고, 매일이 Good Day!라고,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말한다. 힙합 요소가 가미된 그루비한 비트와 J-POP의 vibe & mood의 캐치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 진솔하고 센스 있는 가사가 매력적인 BOYNEXTDOOR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