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밀려오는 밤, 피아노 선율과 너. \n페이퍼 톤의 새로운 싱글 앨범 [아직은 너]\n\n아련한 피아노 연주에 그리운 감정이 묻어나는 \n페이퍼 톤의 이번 앨범 [아직은 너]에는 타이틀곡 \n[아직은 너]와 두 번째 트랙 [나중에 말할게] 2곡이 \n수록되어있다.\n\n그리움이 묻어나는 피아노 연주가 우리의 감성을 \n자극하는 타이틀곡 [아직은 너]와 마음에 담아둔 \n감정을 아련한 선율을 통해 표현한 두 번째 트랙 \n[나중에 말할게]가 수록된 페이퍼 톤의 이번 앨범 \n[아직은 너]는 그리움이 묻어나는 연주가 담긴 \n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