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설 특집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 설 특집

소향 – 홀로 아리랑
화려한 가창력의 월드 디바, 소향이 선사하는 감동 무대!
1990년 발표된 서유석의 곡으로, 통일을 염원하며 현대에 창작된 아리랑. 소향은 청아한 음색과 화려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편곡, 감동적인 열창으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다.

팝핀현준, 박애리 – 밀양 아리랑
<불후의 명곡> 공식 퍼포먼스 부부! 아시아의 전통 악기들로 재탄생한 우리 민요!
경상도 밀양 지역에서 불리기 시작해 현재는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나라 3대 아리랑 중 하나로, 씩씩하고 경쾌한 리듬을 가진 곡. 팝핀현준과 박애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멜로디로 동서양이 하나 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조관우, 조통달 – 심청가 & 엄마야 누나야
방송 최초! 삼대가 함께 꾸미는 가슴 뜨거운 감동의 무대!
심청가는 경상도 지방에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멜로디에 심청전을 노랫말로 붙인 판소리. 가수 조관우와 판소리 명창 조통달 부자는 심청가에 민요조 서정시로 만들어진 동요인 ‘엄마야 누나야’를 접목했고, 조관우의 아들이 피아노 연주까지 더해 삼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선우 – 새야 새야 파랑새야
선우의 청아한 목소리로 전하는 애절함!
개항기, 녹두장군 전봉준의 농민 운동 실패를 슬퍼하는 백성들의 한을 담고 전국 곳곳에게 불린 노래. 선우는 넬라판타지아를 접목한 성악 풍의 편곡으로 한 맺힌 설움을 애절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양동근 – 옹헤야
자유로운 힙합가이 양동근이 재해석한 개성 만점 힙합 무대!
예로부터 농사일을 할 때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경기도 지방의 노동가. 양동근은 현대적이고 신선한 힙합풍의 편곡으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며 전혀 다른 색다른 느낌의 양동근표 ‘옹헤야’를 선보였다.

딕펑스 – 달타령
유쾌 밴드 딕펑스의 매력적인 무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놀았다는 달나라에서 사랑하는 님과 함께 영원히 살고 싶다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흥겨운 가ᄅᆞᆨ과 친근한 가사로 명절날 온 가족이 함께 부르는 애창민요. 딕펑스는 그들만의 색깔이 듬뿍 묻어나는 특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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