偶然的春天[Special Edition]
* 2015년 상반기 OST 최고의 히트곡 ‘우연히 봄’ 스페셜 에디션 어쿠스틱 버전 공개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SBS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에 ‘로꼬’와 ‘여자친구’ 콜라보레이션 곡 ‘우연히 봄’이 2015년도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으로 각종 매체와 음원 차트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많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의 성원에 힘입어 OST 제작사 (주)도너츠 뮤직은 더욱 더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의 ‘우연히 봄’의 스페셜 에디션 어쿠스틱 버전 출시 배경을 밝혔다.
‘우연히 봄’ 어쿠스틱 버전은 리드믹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에 그루브감을 더욱 배가시킨 퍼커션에 복잡하고 하드한 드라이브 기타 소리를 모두 제거해 오직 보컬 여자친구의 유주와 로꼬의 랩을 더욱 더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어쿠스틱 버전 스페셜 에디션 ‘우연히 봄’ 온라인에서만 들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